아리스토텔레스에게 비극은 "고귀한 신분의 인물이 하마르티아(결함)때문에 파멸하는 것"을 의미했다.

아서 밀러에게 비극은 "개인적 존엄의 관념을 얻기 위해, 필요하다면 생명까지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인물 앞에 우리가 섰을 때, 비극적 감정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비극은 자기 자신을 정당히 평가하려는 한 인간의 전체적 충동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