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밀러에게 비극은 "개인적 존엄의 관념을 얻기 위해, 필요하다면 생명까지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인물 앞에 우리가 섰을 때, 비극적 감정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비극은 자기 자신을 정당히 평가하려는 한 인간의 전체적 충동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