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친절한 게 아니야. 그저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자신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뿐이야."
나 역시, 아이들의 고민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저 배운 걸 열심히 연습하는 내 자신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뿐.
친절하게 보인다거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도 좋지.
이러나 저러나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